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문단 편집) ==== 도카이/호쿠리쿠/고신에츠 ==== * 니가타현:무소속(민진계) 3, 자민 2, 입민 1 * 나가노현:자민 2, 희망 2, 무소속(민진계) 1 * 야마나시현:무소속(민진계) 1, 자민 1 * 시즈오카현:자민 6, 희망 2 * 아이치현: 자민 8, 희망 3, 무소속(민진계) 2, 입민 2 * 미에현: 자민 2, 무소속(민진계) 2 * 기후현:자민 5 * 도야마현:자민 3 * 이시카와현:자민 3 * 후쿠이현: 자민 2 (소선거구) -홋카이도, 오키나와와 함께 가장 야당의 기세가 높았던 곳이다. 고신에츠 지방의 경우 여당보다 야당의 의석이 더 많을 정도이다. 특히, [[니가타현 제3구]]가 가장 접전이었다. 무소속 구로이와 다카히로 후보(49.1%, 95,644표)가 자민당 사이토 히로아키 후보(49.1%, 95,594표)를 상대로 60표차 신승을 거두었고, 사이토 히로아키 후보는 석패율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 -도카이의 경우에도 예전만은 못하지만 야권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특히 미에와 아이치의 경우 야권이 절반 가까운 의석을 차지하였다. 시즈오카의 경우 후보군이 부실한 데 비해 2석이나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기후의 경우 자민당이 압승하였다. -호쿠리쿠의 경우 자민당이 압승하였다. 특히 자민번 중 하나인 후쿠이현의 경우 이나다 토모미 전 방위상이 재선하였다. (비례대표) -자민당의 경우 도카이 블록에서 비례대표제의 이익을 본 편이다. 희망의 당의 경우에도 입헌민주당에 비해 0.4%가 높아 1석을 이득 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그 외 호쿠리쿠신에츠 블록의 경우 예상대로 자민 5, 입민 2, 희망 2 식의 배분이 나왔다. 도카이 블록에서 입헌민주당은 당초 비례의원으로 5명이 당선되어야 했으나 후보자가 6명 중에서 2명은 중복입후보자였는데 소선거구에서 자력으로 당선되었기 때문에 제외하고 남은수가 4명이라 명부수가 부족하여 1석을 차순위인 자유민주당에 떼어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